김대호 장로/박정양 권사 심방

은혜 공동체 실로암 순 김대호 장로 박정양 권사 심방 

하원식 담임 목사, 서효현 목사 참석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시 18:1-6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김대호 장로, 박정양 권사 가정 가운데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 시편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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