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일 장로/이명자 권사 심방
사랑 공동체 노아 순 이수일 장로 이명자 권사 심방
하원식 담임 목사, 하경민 사모, 고덕희 전도사, 서효현 목사 참석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시 121:1-8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수일 장로, 이명자 권사 가정 가운데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